빼빼로 신제품이 나왔어요. 이름하여 '빼빼로가 품은 크런키'
오렌지색 포장지네요. 투명한 필름 너머로 빼곡히 들어찬 크런키 빼빼로들.
설레는 마음을 안고 개봉.
한 입 먹었을 때 맛은 기대 이상입니다. 아몬드 빼빼로보다 더 맛있어요~
바삭바삭하고 달콤한 크런키의 매력이 그대로 살아 있고, 끝맛은 고소합니다.
저는 그만 빼빼로가 품은 크런키의 매력에 퐁당 빠져, 하루만에 3봉지를 혼자 까먹었다는 사실은 비밀아닌 비밀..!
후기를 쓰고 있자니 또 먹고 싶어집니다.
저는 이만 크런키 빼빼로와 커피 한 잔을 하러 갈게요 안녕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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