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승체 스킨 쿨러

모공 관리 신경 안 쓰일 수 없는 부분이죠.

페이스에 차가운 쿨링으로 모공 관리, 피부 진정 기능까지 가능한 아이템, '스킨쿨러' 를 소개합니다.

 

그립감이 좋고, 손에 쥐었을 때 무게가 별로 느껴지지 않는 가벼움입니다.

 

밑면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은색 빛을 띕니다.

 

사용법은 간단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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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안하고 수분크림을 바른 후, 냉동실의 스킨쿨러를 꺼내어 얼굴에 10~15분간 마사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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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부은 얼굴이나 눈 부위에 10초 쿨링 후 5초 휴식을 4~5회 반복하면 붓기 해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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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후에는 물에 씻어서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됩니다.

 

 

써보니 5분간 가장 차갑고 그 이후에는 덜 차가워졌습니다.

여전히 상온보다는 시원하기 때문에 10분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. 그런데 15분 할 정도로 유지되지는 않습니다.

최저 온도가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기 때문에 5분 마사지도 충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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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적인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

하지만 마사지하고나서 얼굴을 살펴보면 모공이 일시적으로나마 좁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, 피부에 트러블이 났을 때 진정시키는 데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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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히가 어려운 일인데 매일 한다면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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